속이 비어있던 덕에 꽤나 몸이 허해진듯?-;;
동네에 있는 59쌀피자에서 3900원짜리 파인애플 피자를 사와서 먹고 배탈.... 많이도 안먹었다;;; 딱 1/3 먹었는데 죽을 고생;;;

끙아가 나오는 것도 아니면서 단전위치만 죽도록 아파오니 이 무슨 어이없는 상황이었는지;;;

그리고 밤에 자면서 온통 모기에 뜯기고;; 밖에 비가 세차게 와서 창문 열은것 뿐인데 왠 모기가 설친거지;;

아침에는 간만에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부침개를 반장 먹었는데 또다시 배가 아프기 시작;;;; 우어어어-;;

조용히 뱃속이 진정될 때까지 사다둔 스프나 끓여먹어야 겠습니다-;;;

비라도 좀 다시 안내리나.... 장대비가 하루 왠종일 주룩주룩 좀 쏟아져야 기분이 착 가라앉아서 진정되는데..
by 比良坂初音 | 2007/06/29 12:13 | 自有發言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06/29 12:54
으... 저도 속이 무진장 약해서 그 고통 이해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결군 at 2007/06/29 12:56
으어... 그거 정말 괴로우시겠군요.
Commented by 셋쨩 at 2007/06/29 13:11
단전이 죽어라 아프신거면.. 체하신 것이 100% 맞습니다.
스프는 더 안 좋고요. 가장 좋은건 손 따시는 거에요 ㅋㅋ
Commented by andante at 2007/06/29 14:42
손 따서도 않되면 야구르트나 우유를 왕창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 뒷일은 책임 못짐.
Commented by FabiusBile at 2007/06/29 15:02
저도 한때 그랬는데... ...
Commented by 희진 at 2007/06/29 17:00
역시 체했을땐 손따는거죠....;ㅁ;
혼자서 할수없다는게 아쉽지만...(아 혼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듣긴 들었지만...)

어찌됐든 빨리 털어내세요;ㅁ;//
Commented by 리나 at 2007/06/29 18:27
날씨도 안좋고 먹을거도 조심해야( __);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6/29 23:38
파파울프//...T-T
결군//좀 많이 괴롭더군요
셋쨩//그게... 손도 따봤지만 안먹히더군요;;;
andante//야쿠르트면.... 전 그 떠먹는 야쿠르트 종류의 신맛 나는 물건은 죽어도 안먹습니다-;;;
먹고 토해버릴 정도로 싫어합니다
FabiusBile//속이 그러는게 좀 많이 짜증이 나지요
희진//음? 손 따는게 혼자 못합니까?;;; 반드시 다른 사람이 해줘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
리나//며칠 굶다가 갑자기 피자나 부침개 같은걸 먹어서 그런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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