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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하지만 감상은 저녁에나 포스팅 할 예정이고-_-;;;
포스팅 내용은 디워와는 상관 없습니다 가는 중에 빌어먹을 개독 덕택에 참 기분이 더러운 경우를 당했습니다 이놈의 개독은 대체 자기네들이 뭔 짓을 하는질 모르나 봅니다 저희 동네는 외부에서, 정확히는 서울쪽에서 저희동네로 들어오려면 전부 다 산을 넘어야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사역쪽으로 통하는 딱 한군데를 제외하면 부천, 역곡, 광명방면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전부 왕복 2차선입니다-_- 인천 CGV를 가기 위해 부천으로 나가는 버스를 타고 약 10분 후...... 부천으로 통하는 고갯길을 올라가는데 이상하게 길이 막히더군요;;; 2차선이라 길이 좁긴 한데 그쪽 길은 출근 시간대가 막 지난 상황이라 막힐 시간이 아니었거던요 그런데 조금 가다보니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왠 사람들이 일렬로 서서 고개를 걸어서 넘고 있더군요 게다가 맨 뒤의 사람이 들은 깃발을 보니 교회......이런 썅-_- 뭐 좋습니다 어차피 차도 옆으로 비켜서서 걸어가는거니 버스가 좀 천천히 가더라도 문제될 정도는 아니긴 한데 문제는 이 빌어먹을 것들이 앰뷸런스를 불러서 앞도 아니고 뒤에서 따라오게 하고 있었습니다 .....맨 앞에선 경찰이 와서 패트롤 오토바이로 인도하며 가고 있더군요 줄의 길이는 약 200미터-_- 그런데 길은 2차선입니다....더군다나 그 고갯길은 예비군 훈련 교장이 있고 부천 지역 사람들만이 그 예비군 훈련교장에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부천에서 반대 차선에서는 계속 차가 옵니다 이쪽 차선에서는 이 썩을 개독 시키들이 불러놓은 앰뷸런스가 천천히 따라가느라 길을 막고 있습니다 .....평소라면 왠만큼 밀려도 고갯길 시작지점에서 15분이면 충분한 거리가 정확히 52분이 걸리더군요 와하하하-_-+ 대체 쪼매한 고갯길 하나 넘는데서 무슨 허리구부정한 노인네나 초딩 저학년 꼬맹이들 데리고 넘는것도 아니고 새파랗게 젊은 것들이 뭣땜에 지롤하는건진 몰라도 걸어서 넘으면서 무슨 얼어죽을 앰뷸런스를 불러서 따라오게 합니까-_- 그것도 왕복 2차선 도로라서 뻔히 길이 막히는데 말이죠. 더 사람 열통터지게 하던건 그 다음이었습니다 열받은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 앰뷸런스 뒤에서 마구 빵빵 클랙숀을 울려댑니다 앰뷸런스가 앞으로 걍 가려는데 맨뒤에 있던 인간이 불러세웁니다 그리고 뭔가 얘기하더니 버스로 와서 문 두들기길래 기사 아저씨가 열어주니 올라타서 개소리 나불대면서 지랄을 해댑니다-_- 물론 당연히 인간 쓰레기 개독들 답게 그 어떤 상식적인 얘기도 안통합니다 무조건 자기네들 얘기만 하고 자기네들 하는게 옳은것이고 의도도 좋으니 니들은 닥쳐라 라는 매우 전형적인 패턴... 결국 열받은 승객들... 뭐라고 막 하니 오히려 지 잘났다고 더 깽판칩니다 ....평소에 워낙 천진난만순진무구절대선량건전무쌍하며 법없이도 살 사람이지만 한번 끊기면 끝장나게 막나가는 하츠네는 그 때 끊기기 직전(...) 게다가 하츠네가 앉아 있던 자리는 버스에서 가장 앞자리... 조용히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조용히 닥치고 내릴래? 아니면 맞고 내릴래?" 물론 우리의 호프(....얼어죽을) 개독은 그정도로 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탄 운운하며 개기고 "주여 이 불쌍한 자를 구원...(이하생략)" 운운하는 개독... 드디어 끊겨버린 하츠네.. 그대로 제자리 숄더 태클을 시전 합니다 안떨어지겠다고 손잡이 붙잡고 버티는 손목을 주먹으로 그대로 찍고 앞차기를 날려주는걸로 상황 종료 그리고 타이밍 좋게 잽싸게 문을 닫아버리는 버스 운전사 아저씨...센스도 좋으셔라.... 마침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차도 잠깐 끊긴 상태라 잽싸게 차선 변경해서 부천역으로 GO GO.... 요즘 날도 더운데 이놈의 개독은 왜이리 사람 성질을 건드리는지 모르겠군요-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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