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마지막이 될 아프간 관련 이야기....
아직도 자꾸 "봉사"하러 간거라고 말장난을 하는 인간들이 있고 개독 교리에서는 봉사와 선교를 따로 떼놓고 말할 수가 없다느니

하는 헛소릴 말하는 부류도 난립하는데다 혹은 정말 막장 개독 쓰레기인 경우는 이런 논리를 말하기도 하더라

선의의 마음으로 봉사하러 간거다->개독 교리에서 봉사와 선교는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같은 것이다
->즉 그들은 선교하러 간게 아니라 봉사를 하러 간것이다
개독의 교리가 어쨌든 간에 개독의 교리는 같은 개독 신자들끼리나 적용시켜라

일체 일반인하고 관련이 안될 때나 개독교리를 적용시키는거다

봉사라는건 정말 순수하게 남을 돕겠다는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행동

그리고 일체의 다른 의도를 가지지 않았을 때나 성립이 가능한 이야기다

애시당초 선교 혹은 전도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봉사를 하는 주제에 헛소리를 지껄이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난 초딩때 교회를 3년 다녔고 중딩때 성당 1년, 고딩때 절1년을 다녔었다(...앞으론 이슬람 사원만 가보면 되겠군....)

성당이나 절에서 하는 봉사는 일체의 강요가 없으며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형의 압박을 하지도 않는다

더불어서 그것을 "광고용"으로 이용해먹지도 않으며 일체 "선교"따위는 하지도 않는다

성당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성당에는 레지오라는 단체가 있다. 기본적으로 일단 봉사단체로 보면 되겠다

하지만 이 레지오라는 단체에는 일체 성직자(수녀, 신부)들이 관여하지 않는다

"봉사하려는 사람들"만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스스로 봉사할 곳을 찾아서 봉사한다"

물론 그 봉사 사실을 외부에 광고용으로 쓰지 않는다. 봉사중에 선교를 하는 일은 더더욱 없다

참가를 강요하는 일은 절대로 없으며 레지오의 구성인원 역시 "누구도 관리하지 않는다"

성당을 다니면서 봉사를 하고 싶다면 누가 레지오 활동을 하는지 수소문 해서 연락망 정도만 알아내고

그 이후는 모든 것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구성원 개인 별로" 말이다

절 역시 마찬가지다. 난 스님이 아니었으니 절에 상주하는 스님의 경우는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일반 신도들의 경우는 성당과 다를바가 없었다. 모든 것은 자율화... 스스로 하는 것이었다

즉 이게 의미하는 것과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순수한 봉사"라는 것이다

하지만 개독은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물론 성당이나 절에서 하는것도 결국은 "자기 만족"을 위한 봉사일지도 모르겠지만

거기에 일체 다른 것은 끼워넣지 않았다. 봉사를 미끼로 내세워서 선교를 하는건 오직 개독만의 행위일 뿐이다

당장 목말라 죽어가는 사람에게 물병을 앞에 놓고 흔들면서 "물 줄테니까 하나님 믿어라, 안믿으면 안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단 말인가?

(아....물론 전~~~혀 아무런 말없이 물을 줬고 물마신 사람이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가 자발적으로 신앙을 가지게 됐다면 별문제다만..)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이다

개독이라 욕먹어서 기분 나쁘고 좆같은가? 그럼 바뀌도록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해봐라

자꾸 말같잖은 소리 늘어놓으면서 옹호하려 들고 물타기 하고 치졸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_-

정말로 당신들이 "난 그렇게 안하는 일반신도다"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집단적으로 들고일어나서 그들의 문제있는 행동과 오직 욕심만을 앞세워서 사지로 보낸 자들을

성토하고 쫓아내기 위한 운동을 벌이는게 순서다

그것도 싫고 욕처먹기도 싫다고? 그럼 국적 버리고 어디 아무도 없는 땅에 가서 현실의 법과 규칙보다

개독의 규칙과 논리가 우선이 되는 개독나라를 세우던가 하시지-_-

PS : 노파심에 추가로 쓰는데...꼭 가만보면 "선의의 의도" 운운하면서 왜곡하고 호도하려는 인간들이 보이는데-;;

간단하게 예시 몇가지 들어주겠다

약한 경우 : 어떤 애...혹은 남편이 있다. 어머니(아내)가 집안일 하느라 힘들까봐 도와주려고 한다

물론 그 마음은 참 좋은것이다...그런데 현실은 집안일을 도우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망치기만 한다고 치자-;;

가령 설거지 하는데 그릇이 몇개씩 깨져나간다던지 요리한답시고 온 부엌천지에 기름 혹은 기타 여러가지 투성이로 만든다던지

혹은 절대 세탁기로 돌리면 안되는 의류(실크, 비단, 모피, 본견등등-;;) 를 세탁기에 돌려버려서 버리게 만든다던지 등등-_-+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이 된다고 치자. 그럼 그걸 선의의 의도니까 계속 하게 냅둬야 하나?

(.....참고로 나도 모피 코트랑 본견 원단을 쓴 한복을 모르고 걍 세탁기에 돌렸다가 뒈지게 혼난적 있다-;;;

그 바람에 90년대초에 백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의 옷을 그냥 버려야 했었다지-;;;;)

강한 경우 : 멀리 갈것도 없이 아프간에선 기본적으로 선교가 중대한 범죄행위다-;;

게다가 이미 누구 하나가 이슬람에서 개종했다가 국민이 벌떼같이 들고일어나서 죽이라고 하는 바람에

숨겨주려다가 결국 정신병자라고 발표하고 국외로 추방해버린 사건까지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들이 할렐루야, 아멘 이러고 다니면 애들이라고 무사할거 같나?-_-

그러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죽는 상황이 나와도 "선의의 의도"였으니까 괜찮다고 할거야?

열라 짜증나는 논리긴 한데 한번 그러는 인간들이 내세우는 논리를 나도 한번 써보자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죽었는데 그 애가 만약 당신 애라면 어쩔건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핑계댈 생각은 하지도 마라-_-

"안전"이라는 것은 미리 전부 다 최대한 대비를 하니까 아무일도 없이 안전하게 넘어가는거다-_-
by 比良坂初音 | 2007/09/04 22:40 | 自有發言 | 트랙백(1) | 덧글(8)
Tracked from 18禁 The Chap.. at 2007/09/04 22:45

제목 : 봉사와 선교는 때놓을수없다.
아마도 마지막이 될 아프간 관련 이야기.... 선의의 마음으로 봉사하러 간거다 → 개독 교리에서 봉사와 선교는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같은 것이다 → 즉 그들은 선교하러 간게 아니라 봉사를 하러 간것이다 시나리오만 보려고 에로게를 한거다. → 에로게에서 에로신과 시나리오는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같은 것이다 → 즉 나는 에로씬을 볼려고 한게 아니라, 시나리오를 볼려고 에로게를 한것이다....more

Commented by FabiusBile at 2007/09/04 22:44
시나리오만 보려고 에로게를 한거다. → 에로게에서 에로신과 시나리오는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같은 것이다 → 즉 나는 에로씬을 볼려고 한게 아니라, 시나리오를 볼려고 에로게를 한것이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7/09/04 22:53
윗분/ orz....정곡..이라고 하면 왠지 안될 듯 하지만 정곡이라는 느낌이군요(야;)
Commented by 희진 at 2007/09/04 22:58
절은 알고있었는데 성당도 자발적으로 운영되는거였군요....흠...몰랐습니다...후후
Commented by Karl at 2007/09/04 23:17
레지오.... 오랜만에 듣는 단어로군요.
Commented by 우기 at 2007/09/05 02:02
오늘은 피랍자 부모의 간증 동영상을 보고 좌절했습니다.
Commented by Ronix at 2007/09/05 12:33
멋진 말씀입니다!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고스트 at 2007/09/05 23:53
인간에게서 감정을 빼앗아가면 남는 건 이퀼리브리엄뿐.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9/07 01:42
FabiusBile//좀 다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대체로 비슷한것도 같습니다^;
산왕//....그럴지도요(....)
희진//성당도 자발적이죠. 일체 성직자 측에선 개입하지 않습니다
Karl//저희 동네 레지오는 주로 아주머니들이었죠(...)
우기//어차피 인간 쓰레기들이니까요
Ronix//우선 처음 뵙겠습니다. 별로 멋진 말 같지는 않습니다만;;; 다분히 감정적으로 쓴거라서요;;
고스트//처음 뵙겠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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