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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격 방식과 루트의 다변화
2. 공격 전환 타이밍의 정확하고 빠른 판단&효율적인 전력집중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춘 팀들은 승승장구 했지만.... 다만 너무 뻔히 드러나는 약점을 끝까지 못고친 팀은 결국 탈락하더라-;;(특히 포르투갈과 네덜란드가 그랬지...) 뭐 자세한건 나중에 써볼까나....
꽤나 오래 이글루를 비워두었는데 여전히 마음속의 감정이라는 불은 꺼지지 않는다
하기사 완전히 꺼져버린다면 그건 인간이라고 보기 힘든 상태일테지만 그래도 좀 기세가 약하게 타올라야 낚시질에 걸려들지 않을것이 아닌가... 조금만 부주의하면 여기저기서 낚시질에 걸리는 세상이다. 5월 말부터 꽤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고 현충일 즈음을 기준으로 안정을 되찾나 했더니 고작 3일만에 와르르르 무너지면서 상황이 뒤집혀 버린다-;;; 그리고 뒤집힌 상황은 아직도 정리중-;; 지금의 상태는 마치 쌓다가 실수로 쓰러뜨린 도미노를 보면서 짜증나 하는 것 같달까... 하기사 세상일이 어디서 쉽게 돌아가랴.. 계속해서 다음 플랜을 세워두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기본적인 대비 플랜을 생각해두어도 언제나 그런 예측에서 벗어나는 일은 너무나도 일상다반사이지 않은가
1. 초상은 어찌어찌 치르고 발인하고 화장까지 하고 조금 전에 귀가했습니다
그저 씁쓸할 따름입니다 돈이 없어 계속 혼자 살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겨우 마음 착한거 하나 보고 온 숙모님과 돈이 없어 결혼식 조차 못올리고 혼인신고도 못하고 근 3년여를 살다가 겨우겨우 돈 조금 모으고 집을 구하고 정식으로 식 올리고 같이 살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돌아가셔도 이토록 허무하게 시신조차 온전치 못하게 돌아가실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군요.... 사고현장에 남은 상황증거들을 보니 결국 자기 책임이 커질거 같으니까 운전하던 추레라를 옆으로 피하려다가 핸들을 반대로 꺾어버리는 바람에 어쩌면 피할 수도 있었던걸 삼촌이 운전하던 특수 중장비 차량 (이름을 모르겠군요. 앞뒤로 매우 길면서 운전석 부위가 매우 높이가 낮고 그 위로 평판이 깔려서 화물을 싣는 차였습니다) 운전석 부위를 그대로 추레라의 측면으로 쓸어버렸다는게 딱 추론이 되더군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는지 지랄 깝치는지는 몰라도 지가 안나타나고 지 형수와 형, 어머니란 인간을 장례식장에 보내놓은 새끼가 제발 똑같이 뒈져버리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2. 사고 현장을 보고 이런저런걸 추론 해본 결과와 고인께서 일하시던 하청 회사의 동료 그리고 본청쪽의 그럴듯한 헛소리를 종합해 보았지만 분노만 강하게 일어나는군요 네에 그렇죠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입니다. 아무리 상황증거 같은게 있으면 뭘하겠습니까 사고가 난지 20분만에 도착한 경찰의 현장 검증조차 막으려 들면서 시간끌기를 하던 본청의 현대 직원들은 대체 뭘 했을까요? 최대한 자신들의 책임을 면피하려드는 조작을 했을게 뻔하겠죠? 게다가 이건 절대로 "불법"이 아니지요 "그럴듯한 이유"를 가져다 붙이면서 시간을 끌었다지만 어쨌든 결국 현장검증을 거부한게 아니니 말입니다 게다가 대체 누가 법정 배틀로 싸워주겠습니까? 먹고살기 빠듯한 상황에 그 누가? 입발린 준법을 외치며 어설픈 정의감으로 불법 운운 하는 인간들의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합법적이면서도 사람 가지고 놀고 멀쩡한 사람 조지기 참 쉽다는걸 모르는 병신들은 참 많더군요 3.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결국 어떻든 고인의 시신을 수복하긴 했지만 결국 완전히 뭉개져버린 왼손.... 손가락이 달아난채 손 부분은 으깨져버린 오른손.... 후두부 상단은 완전히 부서져서 내용물이 모조리 흘러나와 버린채... 얼굴도 여기저기가 으깨지고 찢어지고 벗겨진 채... 그나마 멀쩡한 하반신도 여기저기가 찢겨지고 부러진 채로 있던 시신을 어떻게든 최대한 그나마 볼 수 있는 상태로 수복하여준 당진 중앙 장례예식장의 분들께 무어라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 하루간 완전히 외부 소식과는 떨어져있던 상태에서 귀가해보니 난리도 아니군요... 과연 이 상황에서 입발린 준법을 외치며 불법이 어쩌구 하면서 정의감에 불타는 인간인양 떠들어대던 쓰레기들은 무슨 소리를 지껄일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5. 더이상 주절거려 보아야 도저히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을테니 이만 생략합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잠수를 타고 있는게 좋을것 같군요 그래야만 마음을 어떻게든 다스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1. 이건 뭐 작금의 사태에서나 내 개인적인 일에서나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도 하듯이
너무나도 절묘하게 타이밍 맞춰 일이 터져주니 얼떨떨할 따름이다 지난주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일이 터진 이후로 일요일 오후부터 집회의 분위기는 급변하여 참여자들은 상당히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었기에 우려스러웠었다 그래도 며칠 못가 닭장차 투어니 자진해산이니 하며 증오의 대응보다는 이성의 대응을 하여 내심 감탄한 것도 사실이었는데 그것도 역시 며칠 못가서 곧장 다시 악화 되는구나 주말을 앞두고 사람이 많이 모인 탓인가 아니면 어거지로 강행한 고시와 수돗물 이야기 때문인가? 어느 쪽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이래서는 안된다 왜곡언론과 쓰레기 경찰들에게 껀수를 던져주고 안던져주고의 문제가 아니다. 입바른 준법이니 뭐니 어쩌구 하며 떠들 생각 따위도 없다. 당연하지만 시민은 군대가 아니다. 무장 병력도 아니다. 물리적으로 부딪쳐봐야 손해만 날 짓을 무엇하러 해야할까? 너무나 순식간에 변한 분위기 때문에 그저 입맛만 쓰다 왜곡 언론과 자격 없는 정부, 쓰레기 경찰들의 의도대로 그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말이다 이제는 해묵은 마초니 페미니 하는 이야기까지 치고나오는걸 보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2. 잠깐 목이 말라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났다가 연락을 받았다 막내 삼촌이 야간 근무 현장에서 사고로 돌아가셨단다. 정확한 상황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즉사였다고 한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앞두고 돈을 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일을 하던 결과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거였다니...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은가.... 후우... 남겨진 사람은 어쩌라는 것인지.... 새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원망스럽다... 자세한건 가서 알아보아야 하겠지만 아마 사고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도 힘들겠지 싶다... 어떤 곳에서 임시로 고용한 기술자가 죽었다고 거기에 대해 보상 따윌 해주겠는가 사람의 목숨값이 요즘처럼 가볍고 가벼워 새털만큼도 못되는 세상에서 말이다.. 다시금 또 장례식장의 그 공기를 맛봐야 하는건가? 그저 가슴이 답답해져 올뿐...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나찌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하고 있었다. ich war ja kein Kommunist.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을 가둘 때, 나는 잠자코 있었다.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nicht protestiert. 그들이 노조에게 왔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나는 노조가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Jud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그들이 유태인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ich war ja kein Jude.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니까.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그들이 내게 왔을 때 아무도 항의해 줄 이가 남아있지 않았다. PS : 이게 어느때 어느나라의 이야기인지 첫구절부터 알 수 있을것이다 ......현재의 한국이 과연 그 때의 그 나라와 얼마나 다를 것인가? 생각 좀 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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